최근 룡정시비암산룡문양심객잔 대상 건설 현장에서 로동자들이 제설, 자재 준비 등 작업을 하면서 건설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총투자액이 1억 6,800만원인 룡정시비암산룡문양심객잔 대상은 부지면적이 약 10만 1,400평방메터, 건축면적이 4만 26평방메터로 계획되여있다. 대상은 총 2기로 나뉘여 건설된다.
대상 책임자인 왕계위에 따르면 룡정시비암산룡문양심객잔 대상은 지난해에 착공하여 현재 전체 공사량의 30%를 진행했다. 대상은 7월말까지 주체 건설을 마무리하고 11월말에 인테리어 공사를 완수할 계획이다. 대상이 완공되면 비암산문화관광 대상의 전체 관광객 수용량이 년평균 연 130만명에서 연 18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약 200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다.
/김영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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