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길림성, 량식 생산 능력 안정적으로 향상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12월23일 19시47분    조회:224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길림성은 ‘량식 생산 기반 확보’ 및 ‘기술을 통한 량식 생산’ 전략을 깊이 있게 추진하며 량식 안전과 경작지 보호에 대한 최소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는바 이를 위해 ‘1,000억근 량식’ 생산 능력 건설 프로젝트를 전력으로 추진하고 있다. 동시에 네가지 우수한 융합 발전을 심화시켜 량식 종합 생산 능력을 꾸준히 향상시켰다.

올해 우리 성의 량식 총산량은 871억 6,000만근에 달해 5년 련속 800억근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단위 면적당 생산량은 무당 990.8근, 파종 면적은 8,796만 9,000무로, 총생산량, 단위 면적당 생산량, 파종 면적에서 ‘세가지 증가’를 실현했다.

데이터는 우리 성의 량식 증산이 ‘면적 확장’에서 ‘기술 주도 단위 면적당 생산성 향상’으로 전환되였음을 보여준다. 이는 현대 농업 발전의 핵심 방향과 정확히 일치하다. 량식 단위 면적당 생산량은 전국 평균 수준인 무당 798.2근보다 192.6근 높고 전년 동기대비 19.2근 증가하여 전국 평균의 2.2배에 달했다. 이는 우수한 단위 면적당 생산량으로 전국 최상위권의 총생산 규모를 뒷받침하며 ‘작은 면적에서 높은 생산량’이라는 특징이 두드러졌는데 이는 스마트 농업의 심층적인 융합과 농업과학기술 지원능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길림성은 량식 생산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기 위해 9,000만무 이상의 량식 파종 면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봄철 농사 준비작업을 철저히 진행하여 모종이 고르고 튼튼하게 자라도록 보장하고 있다. 또한 재배 구조를 최적화하여 신선한 옥수수와 감자 등 고수익 작물의 재배 면적을 확대해 농민 소득 증가를 지원하고 있다. ‘네가지 우수, 한가지 스마트’ 농업의 융합을 심화하여 고수확량, 고품질 품종 및 고효률 기술을 보급하고 중서부 지역에는 ‘물비료 일체화+밀식(密植)’ 기술 적용 면적을 1,000만무 이상 신규 확대하며 동부 한랭지역에는 ‘비닐방막+밀식’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량식 재배 보조금 정책을 실시하여 디지털 감독을 강화하고 농민의 량식 재배 의욕을 높이며 재난 방지 및 감축 기제를 완비하고 농업 프로젝트를 계획 및 비축하는 동시에 2026년까지 ‘가뭄시 관개 가능, 홍수시 배수 가능’한 고표준 농지를 1,000만 무 신규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길림성 전체 옥수수와 벼 시장 가격이 비교적 량호하여 래년 량식 생산에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 2026년까지 량식 총산량을 900억근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전국 량식 풍작에 길림성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

/길림일보


编辑:최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61
  • 12월 22일, 보육봉사법 초안이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제19차 회의에서 처음 심의되였다. 보육봉사법 제정은 당과 국가가 법치로 3세 미만 영유아를 보호하고 많은 가정의 육아 불안을 해소하는 중요한 진전이다.초안은 총 8장 76조로 구성되여 있으며 총칙, 보육기관, 보육인력, 봉사제공, 보장조치, 감독 관...
  • 2025-12-26
  • 년말을 맞아 각종 년간 결산이 한창이다. 경제와 과학기술 성과에 주목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리고 민족 문화와 정체성을 이어온 기층 실천도 함께 기억할 가치가 있다. 최근 1950년-1970년대 연변, 장춘, 북경 등지에서 활발히 활동했던 조선족 로인독보조의 소중한 력사가 다시 조명받고 있다.1956년 장춘시칠...
  • 2025-12-25
  • 길림성은 장춘을 중심으로 한 네가지 빙설 주제의 새로운 관광코스를 발표하며 1억원 상당의 빙설소비 쿠폰과 다양한 교통편 지원 조치를 함께 공개했다. 이를 통해 해내외 관광객에게 '백산송수·길상길림'의 겨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초대장을 보냈다.이번에 발표된 네개의 관광코스는 길림성 동부, 중부, 서부...
  • 2025-12-25
  • 홍길남20세기 70년대초, 내가 다니던 장항소학교 운동장 동남쪽에 건조실 하나가 있었다. 그 건조실 뒤는 상급학년의 부분적 남학생들이 늘 도적담배를 피우던 장소였다.중간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리기 바쁘게 남학생들은 종종걸음으로 건조실 뒤에 가서 권연을 꼬나물고 갖가지‘연기’를 피워대군 했다. 그 가운데서 ...
  • 2025-12-25
  • ◎ 남옥란곧 다가오는 설을 앞두고, 예전 재래식 초가집의 팔간 구들에서 방대한 4대 가족들이 모여 함께 설을 쇠던 장면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이미 세상을 떠나신 분들이지만 기억과 추억으로 나마 그들과 함께 하는 기분이여서 다소 위안이 된다. 삼도만 아래 오봉산 기슭에 자리 잡고 살았던 나의 시댁과 형제들의 다정...
  • 2025-12-25
  • 일전 돈화시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돈화시문화방송텔레비죤과관광국(체육국)에서 개최한 2025-2026 돈화시빙설문화관광체육활동 및 제1회 돈화시빙설운동회가 북산빙설락원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2025-2026 돈화시빙설문화관광체육활동은 돈화시 빙설자원에 의거하여 ‘빙설+’융합 발전 방향을 확정하고 빙설오락, 빙설체...
  • 2025-12-25
  • 연변룡정커시안팀(이하 연변팀)의 2025시즌을 사두룡미(蛇头龙尾)라고 표현할 수 있지 않을가. 시즌 첫 4라운드를 1무3패로 시작하였다면 최후의 4라운드는 4전4승이라는 휘황한 성적으로 마무리하였으니 말이다. 그것도 꼴득실수에서 13/2라는 현저한 차이를 보인 점과 최종 4라운드 경기를 전승한 팀은 갑급리그에서 연변...
  • 2025-12-25
  • 길림성음악당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프리미엄급 신년 음악회를 선보인다. 12월 31일 개최 예정인 '2026 신년 교향음악회'는 탁월한 음향 시설과 공간 설계를 바탕으로 국내외 동급 공연장 중 최고 수준의 음악적 완성도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년말 공연을 넘어 길림...
  • 2025-12-25
  • ─ 전통 춤사위가 펼쳐보이는 민족단결의 시대적 맥박장백산 기슭에서 해남도 바다가까지, 사회구역 광장에서 디지털 플래트홈까지, 조선족 무용은 이제 민족의 무대를 넘어 중화민족의 ‘동심원’을 그리는 살아있는 축으로 되고 있다.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조선족 무용은 더 이상 단순한 공연예술이 아닌, 다민족이 함께...
  • 2025-12-25
  • 12월24일, 2025-2026시즌 연변주 장기순위 진급대회 (선발)가 연길시에서 소집되였다. 이번 대회는 연변주 장기협회에서 주최하고 연변주로년체육협회 장기분회에서 주관했는데 연길, 룡정, 왕청 등 길림성 내 7개 지역의 26명 장기애호가들이 모여 기예를 겨루었다.이번 대회는 7라운드 적분제를 채용하였는데 하루동안의 ...
  • 2025-12-25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