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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네가지 주제별 새 빙설관광코스 공개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12월25일 11시38분    조회: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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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은 장춘을 중심으로 한 네가지 빙설 주제의 새로운 관광코스를 발표하며 1억원 상당의 빙설소비 쿠폰과 다양한 교통편 지원 조치를 함께 공개했다. 이를 통해 해내외 관광객에게 '백산송수·길상길림'의 겨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초대장을 보냈다.

이번에 발표된 네개의 관광코스는 길림성 동부, 중부, 서부의 핵심 문화관광 자원을 아우르는데 각 코스는 뚜렷한 주제와 독특한 특색을 강조하고 있다.

장춘-길림-연변-장백산 북측 4박 5일 려행은 정월담, 길림 무송, 조선족민속마을, 장백산 천지 등 주요 명소를 련결하여 관광객들이 스키, 무송표류, 화산 온천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장춘-통화-백산-장백산 서측 3박 4일 려행은 '스키+기관'을 하이라이트로 하여 만봉스키장, 룡만얼음폭포, 금강대협곡 등의 아름다움을 포함하고 있다.

장춘-료원-매하구-통화 3박 4일 려행은 민속과 문화에 중점을 두어 지북촌 설향의 밤문화와 고구려 세계문화유산을 탐방하는 재미를 제공하게 된다.

장춘-송원-백성 2박 3일 려행은 챠간호 얼음낚시 경관과 료금문화체험을 중심으로 '얼음호수 물고기'와 전어 성찬(全鱼盛宴)이 특별한 하이라이트로 자리잡고 있다.

길림성은 2025-2026년 빙설시즌에 1억원 규모의 소비 쿠폰을 방출하여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며 스키, 관광지, 콘서트, 교통 등 빙설 주제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32개 빙설관광 전용 셔틀뻐스 로선과 388개의 맞춤형 려행 코스를 통해 고속도로, 항공, 철도가 주요 스키장 및 관광지와 원활히 련결되도록 추진하게 된다. 또한 출국 세금 환불 써비스와 종사자의 직무 능력 훈련, 민원 신속 처리 기제를 마련하여 관광객에게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길림일보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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