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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부: 년말총결 비밀 루설에 조심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4일 16시10분    조회: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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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가안전부는 각 부서와 기업이 년말 총결, 평가, 검사 등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에 내부 정보 유출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기에는 민감한 내용의 자료가 집중적으로 작성되고 류통되며 비밀유지 규정 위반, 신속한 업무 진행 등 잘못된 사고방식, 그리고 장기적인 자료 흐름 과정에서 정보 유출 위험이 증가한다고 밝혔다.

국가안전부는 공개 사례를 통해 이러한 위험을 분석하고 경고하며 조직과 개인이 사고방식을 확고히 하고 문서 식별을 엄격히 하며 기술 보호망을 치밀히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년말 특수 시기, 세가지 정보 유출 위험

년말 업무 마무리 단계는 내부 정보가 집중되고 업무 속도가 빨라지며 자료 류통 빈도가 높아져 정보 유출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이다.

첫째, 민감한 내용의 ‘집중’으로 인한 정보 유출 위험. 년말 총결, 평가 보고서, 계획 초안 등 자료는 비밀 정보와 비 비밀정보가 섞여 저장되거나 전송될 수 있다. 례를 들어 비밀이 해제되지 않은 업계 감독관리 데이터를 공개 보고 PPT에 포함시키거나 ‘내부·민감’프로젝트 진도표를 일반 문서와 함께 배포하는 경우가 있다. 공개된 사례에 따르면 모 단위에서 년말총결을 서둘러 작성하면서 ‘비밀’ 등급 정책 초안과 비 비밀자료를 함께 전송하여 해당 정책의 후속 리행이 피동국면에 빠지게 한  바 있다.

둘째, 요행심리로 인한 정보 루설 위험. 년말 사업이 바쁘게 진행되는 가운데 ‘너무 바빠서 우선 속도부터 내자’, ‘동료에게 한 부문만 보내면 문제없을 거야’와 같은 잘못된 사고방식이 생길 수 있으며 일부 직원들의 보안 의식이 약해져 복잡한 업무를 빌미로 비밀유지 요구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다. 공개 사례에 따르면 모 단위 간부가 년말 자료 진도를 다그치기 위해 비밀관련 자료를 사진을 찍어 위챗 그룹에 올려 수정을 요청했는데 이로 인해 ‘비밀’ 등급 정보가 확산되여 개인이 징계 처분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 업무에도 영향을 초래했다.

셋째, 교환 단계의 ‘련결 끊김(断链)’으로 인한 자료 분실 위험. 비밀 자료는 여러 단계를 거쳐 전달되며 정보 전달 체인이 길어져 위험 요소가 증가한다. 공개 사례에 따르면 모 단위가 비밀취급 문서 관리 장부를 만들지 않아 각 단계의 인수인계 기록이 없어져 년말에 문서 정리시 두개의 비밀급 문서 분실이 추적할 수 없게 되였는데 이는 비밀 정보 통제 상실은 물론 단위의 비밀관리 취약점도 드러냈다.

국가안전부 제시

국가안전부는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안전 문제에는 사소한 일이 없으며 책임은 산보다 무겁다. 년말 사업 처리 시 이를 확고히 하고 정신을 차리며 비밀 수호 요구 사항을 실천에 옮겨야 한다.

첫째, 사고방식의 ‘안전 밸브’를 조여야 한다. 시의적절하게 특정 비밀교육회의를 적시적으로 소집하고 전형적인 사례와 결부하여 경고 교육을 진행하며 ‘바쁘면 쉽게 소홀해진다’는 잘못된 사고방식을 버리고 〈비밀 유지 승낙서〉를 다시 학습하고 비밀 정보 접촉 경계를 명확히 구분하여 근원적으로 비밀 유지 의식을 강화해야 한다.

둘째, 문서 심사를 잘 해야 한다. 전문인원을 배치하여 비밀문서를 등록하고 목록화하며 전달 시 ‘접수 서명 수속’을 리행한다. 기초과정에서 페기된 원고는 비밀문서 관리방법에 따라 페기하여 민감한 정보라 루설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셋째, 기술 ‘방호망’을 치밀히 구축해야 한다. 비밀 컴퓨터, 이동식 하드 디스크, 프린터 등 설비에 대해 전면 점검을 진행하고 사용이 중지된 비밀 설비는 규정에 따라 정보를 지운 후 규범에 따라 봉인 보관하여 데이터 잔류를 방지해야 한다. 비 비밀 살비는 비밀 내용 편집 및 저장에 사용하는 것을 엄금하며 교차 사용 위험을 단호히 차단해야 한다.

/국가안전부

编辑: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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