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전, 길림성부녀련합회는 ‘길가화미’ 계렬 행동을 착실히 추진하고 스승을 존경하며 교육을 중시하는 사회적 풍조를 대대적으로 선양하기 위해 제42번째 교사절을 맞아 ‘교사절 특별 공익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길림성부녀아동활동중심에서 진행되였으며 현직 및 퇴직 교사들을 위한 체험활동과 교사·자녀 특별활동 등으로 마련됐다. 40명의 교사대표가 참가해 꽃꽂이와 베이킹을 직접 체험하며 일상의 긴장을 풀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꽃꽂이 체험에서 교사들은 꽃의 종류와 색상, 형태를 세심하게 구상하고 배치하며 각자의 개성을 담은 꽃작품을 완성했다. 꽃을 하나하나 다듬고 배치하는 과정에서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기대와 즐거움을 나누었다. 베이킹 체험에서는 케이크 시트(蛋糕坯) 손질부터 생크림 바르기와 장식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달콤한 향기 속에서 잠시 바쁜 일상을 내려놓고 직접 만든 케이크를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꼈다. 꽃향기와 케이크 향기가 어우러진 가운데 교사들은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스승의 은혜에 손수 만든 작품으로 정을 전하다’를 주제로 한 교사·자녀 특별활동도 진행됐다. 40쌍의 교사와 자녀가 참가해 함께 작품을 만들며 서로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었다. 부모와 자녀가 호흡을 맞춰 정성을 기울이는 가운데 다양한 수공예품이 하나둘 완성됐다. ‘작품 전시 및 마음속 이야기로 감사 전하기’ 순서에서는 어린이들이 소박하고 진솔한 말로 교사와 부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직접 만든 선물에는 교사와 가족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담겼으며, 작은 수공예품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매개체가 됐다.

이번 교사절 계렬 공익활동은 교사들에게 휴식과 교류의 시간을 마련해주는 한편, 어린이들에게는 직접 체험하고 함께 만드는 과정을 통해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길림성부녀련합회는 ‘길가화미’ 행동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가정을 중심으로 더욱 따뜻하고 생활에 밀착된 공익활동을 기획하는 한편, 부녀아동과 가정 관련 사업을 착실히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길림성부녀아동활동중심
编辑: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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