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시, 국경절 맞아 자연·문화·력사 아우른 민족 융합 테마 관광 코스 선보여
국경절을 맞아 길림시는 자연경관과 민속문화, 력사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민족 융합 주제 관광 코스를 출시했다.
이 관광 코스는 관광을 통해 여러 민족 간의 교류와 융합을 촉진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기 위해 길림시민족사무위원회와 길림시문화광광국이 공동으로 마련했고 관광명소와 민속체험, 지역미식, 여가활동을 하나로 련결해 ‘먹고, 보고, 즐기는’ 색다른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

길림시 길해철도 유적
코스 1: 강성의 맥을 잇다 — 과학기술과 력사, 민속을 아우른 관광
주요 방문지: 북산 사계절 눈 동굴 → 길해 철도 유적 공원(수소 에너지 렬차 체험) → 길림 수사영 박물관 → 길림 관삼국 력사문화 전시관 → 하남보 행거리·신흥원 백년 만두집 → 길림시 박물관 → 송화호 리조트
‘박물관 유산 계승, 산업 혁신, 민속의 공존’을 주제로 한 이 코스는 강성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였다.
북산 사계절 눈 동굴 스키장에서 빙설 관련 과학기술을 체험한 뒤 수소에너지렬차를 타고 길해 철도 유적 공원을 둘러보며 100년 철도문화와 현대 록색기술이 어우러진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길림 수사영 박물관에서는 고대 변경 방어의 력사를 되짚어보고 길림 관삼국 력사문화 전시관에서는 인삼 무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역의 교류와 발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하남보행거리에서는 백년 전통을 이어온 신흥원 만두집의 현지 음식을 맛보고, 길림시박물관에서는 강성의 력사와 다문화 발전 과정을 알아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송화호 리조트에서는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우라가진 우라 삼부 일경
코스 2: 만족 무형문화유산과 민족문화의 맥을 찾아
주요 방문지: 한툰마을 → 우라부고성 → 우라 ‘삼부(三府)’ 력사건축군(괴부·후부·살부) → 우라옛거리(우라만족 샤부샤부, 만족 민속시장, 우라거리 민속체험관) → 길림시만족박물관 → 북산풍경구
이 코스는 길림지역의 만족 특색문화를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코스다. 무형문화유산과 고건축, 민속음식을 통해 지역의 력사와 문화를 폭넓게 살펴볼 수 있다. 한툰마을에서는 만족 전통마을의 정취를 느끼고 우라부고성에서는 오랜 력사를 간직한 고성의 변천을 살펴볼 수 있다. 우라 ‘삼부’ 력사건축군에서는 전통 건축의 특징을 감상하고 우라옛거리에서는 만족 전통 음식인 샤부샤부를 맛볼 수 있다. 민속시장과 민속체험관에서는 다양한 전통문화와 무형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길림시만족박물관에서는 만족을 비롯한 여러 민족의 교류와 문화 발전 과정을 알아보고 마지막으로 북산풍경구에 올라 강성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길림시 만족박물관
코스 3: 인문의 흔적을 따라 — 교류와 휴식의 시간
주요 방문지: 강완로 민속거리 → 길림 기계국 옛터 → 로북관 력사문화거리 → 북극 민족음식거리 → 현천령문화공원 → 회취대동문화거리
이 코스는 길림의 인문유적과 옛 거리, 특색음식, 관광명소를 련결해 도시의 력사와 민속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였다. 강완로 민속거리는 길림시 조선족 집거지로 조선족유치원과 조선족중소학교가 자리잡고 있으며 조선족 상점과 식당들도 모여 있다. 이곳에서는 길림시 조선족들의 생활 모습과 민속, 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 길림 기계국 옛터에서는 근대 공업 발전의 발자취를 되짚어보고 로북관 력사문화거리에서는 오래된 거리와 건축물을 통해 도시의 력사를 느낄 수 있다. 북극 민족음식거리에서는 회족음식을 비롯한 다양한 민족음식을 맛보며 길림의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어 현천령문화공원에 올라 강성의 풍경을 감상하고, 회취대동문화거리에서 특색 있는 문화공간을 둘러보며 관광을 마무리할 수 있다.
/차영국기자
编辑:정현관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