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민족단결의 꽃, 공원 거리에 활짝 피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23일 16시56분    조회:6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연길 공원가두 제1회 상가 및 이웃 문화축제 개최

9월 21일, 연길시 공원가두에서는 연길인민공원에서 제1회 상가 및 이웃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당중앙의 민족단결 호소 정신을 관철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다지고저 마련된 이번 행사는 민속전시, 천인비빔밥, 특색미식체험, 민속체험 등 다양한 형식으로 여러 민족 대중들의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가을의 따뜻한 해살 아래 상업의 활력과 이웃의 따뜻함이 빛나게 했다. 

행사는 공원가두 문예애호가들이 선보인 민요와 동반춤으로 시작됐다. 경쾌하고 흥겨운 공연이 펼쳐지면서 현장은 즐거운 명절 분위기로 들끓었다. 개막 공연이 끝난 후 연변인민출판사는 공원가두에 민족문화, 력사스토리, 언어학습, 과학기술 서적 등 다양한 범주의 민족 서적 200권을 선물했다. 이 도서들은 향후 가두와 사회 도서코너에 배치되여 주민들이 무료로 열람할 수 있게 된다.

천인비빔밥 행사가 이날 행사의 첫번째 절정을 맞이했다. 여러 민족 주민들은 거대한 밥반죽 그릇 앞에 모여 쌀과 여러가지 식재료를 함께 골고루 섞으면서 단결과 가족의 모임을 상징하는 특색음식을 만들어갔다. 천인비빔밥 행사가 마무리되자 이어 민속문화 전시공연이 펼쳐졌다. 대합창 <나는 조국을 사랑한다>, 춤 <붉은해 변강 빛추네>, 녀성중창 < 잊을 수 없는 그날> 등 절목들이 차례로 펼쳐지면서 ‘례의 연변’, ‘노래와 춤의 고향’이라는 독특한 매력을 드러내며 여러 민족 대중의 단결, 진취적인 정신적 풍모를 남김없이 전시해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천인비빔밥 행사 장면

미식체험구역에서는 다양한 조선족 음식 부스 앞에 인파로 북적였다. 주민들은 고향의 맛을 혀끝으로 맛보고 음식다문화를 만긱했다.

투후, 윳놀이 등 민속놀이구역에서는 주민들이 모여 웃음소리 속에서 민속놀이가 한창이였다. 한편 현장에는 행사장 주변에 편의봉사구역을 설치해 중의학 상담팀을 초청했다. 중의학 상담 부스 앞에 의료진들은 주민들을 위해 무료 진단과 상담을 진행했다. 의료진은 혈맥을 살펴보고 질병 여부를 확인하며 혈맥 상태와 얼굴 색조를 바탕으로 식생활, 운동 건강, 정서 조절 등 개인 맞춤형 건강 조언을 했다.

관할구역 경찰들은 현장에서 사기방지 홍보활동을 펼쳐 부근 상인과 주민들이 경각심을 갖추도록 일깨워주고 함께 돈주머니를 지키도록 이끌어 상권의 안전방어선을 튼튼히 다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은 문화적 매력을 느끼고 서로 웃고 맛보고 즐기며 이웃 정을 한층 더 돈독히 다졌다.

공원가두 당위에서는 앞으로도 여러 민족 대중들의 교류와 소통을 심화하고 풍부한 활동, 친근한 봉사조치로 상업권의 활력과 이웃의 따뜻함으로 민족단결의 꽃이 공원거리에 활짝 피여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피로했다.

/리성복특약기자, 사진 공원가두

编辑:유경봉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26
  • —연길 공원가두 제1회 상가 및 이웃 문화축제 개최9월 21일, 연길시 공원가두에서는 연길인민공원에서 제1회 상가 및 이웃 문화축제를 개최했다.당중앙의 민족단결 호소 정신을 관철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다지고저 마련된 이번 행사는 민속전시, 천인비빔밥, 특색미식체험, 민속체험 등 다양한 형식으로 여러 ...
  • 2026-09-23
  • 9월 20일, 장춘―훈춘 도시간 철도가 개통 운행 11돐을 맞이했다.2015년 9월 20일, 장춘―훈춘 도시간 철도 전 구간이 개통되였다. 림해를 가로지르는, ‘동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속철’은 백산송수 사이를 누비면서 길림성 동부의 시공간 구도를 뒤바꾸어놓았다. 11년간 루계로 연인원 2억 5,300만명의 려객을 운송한 이...
  • 2026-09-23
  • 9월 20일, 송강하―장백 국가 고속도로 중점 통제성 공사인 석문호 특대교 상판 계통 공사가 모두 완공되면서 송강하―장백 고속도로의 예정된 개통에 중요한 토대를 마련했다. 길림성의 ‘현마다 고속도로 련결’ 마무리 대상인 송강하―장백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장백현은 고속도로가 없던 력사에 종지부를 찍게 된다.송강...
  • 2026-09-23
  • -왕호륜, <보금자리로 가는 길> 인문주제 전시 독립 기획길림성지방지박물관에서 최근 인문주제 전시 <보금자리로 가는 길>이 개막되였다. 이번 전시는 동북사범대학부속중학교 국제부 고중 3학년 학생 왕호륜이 전시 기획부터 전시물 배치까지 전 과정을 독립적으로 완성한 전시로 가족의 백년 이주사와 문화 ...
  • 2026-09-23
  • 비 오는 날, 비방울이 차창에 떨어지면 동그란 물방울들이 모여 유리창을 따라 미끄러져 내려간다. 겉보기에는 깨끗하고 무해해보이지만, 사실 이 비방울들은 유리를 스쳐 지나가며 몰래 전기를 충전하고 있다.독일 막스 플랑크 고분자 연구소(Max Planck Institute for Polymer Research)의 과학자들은 지금까지 완전히 간...
  • 2026-09-22
  • 핸드폰으로 시각장애인 길안내를 보조하는 기술이 나왔다. 야외 보행 실험에서 상용 지도 앱을 사용할 때보다 이동시간이 13% 감소하고 사용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미국 하버드대학 슬레이드 교수팀은 실명 또는 중등도 이상 시각장애가 있는 사람의 야외 이동을 돕는 핸드폰 앱 ‘모빌리오’를 개발하고 연구결과를 일전...
  • 2026-09-22
  • 추석 명절을 맞아 북경 도향춘(北京稻香村)과 지능로보트회사가 손잡고 매장에서 전시 공연을 진행했다. 시민들은 로보트와 제과 장인이 함께 월병을 만드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다. 100년 전통의 '로자호'는 ‘인공지능+’를 접목시켜 기술을 통해 무형문화유산을 전승하며 전통 장인 정신에 새로운 활력을...
  • 2026-09-22
  • 매일 우리의 뇌는 수만가지 정보의 폭격을 견뎌야 한다. 만약 이러한 경험과 정보를 모두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뇌는 금세 쓰레기 파일로 가득 찬 컴퓨터처럼 될 것이다. 그렇다면 뇌는 어떻게 정보의 바다에서 불필요한 것을 걸러내고 가장 중요한 사항만을 장기 기억에 저장하는 것일가?영국 요크대학의 과학자들이 최근 이...
  • 2026-09-22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