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공시한 제2진 전국 의료양로결합 시범프로젝트 명명 예정 명단에 연길시가 ‘전국 의료양로결합 시범현’으로 이름을 올렸다.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수부도시인 연길시는 인구 고령화 실정에 맞춰 의료위생과 양로봉사의 심층적인 융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의료양로결합 봉사체계를 부단히 보완하여 로인들의 다층적이고 다양한 건강양로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힘써왔다
연길시의 상주인구는 67만 1,000명이며 그중 60세 이상 로인 인구는 15만 4,300명으로 전체 인구의 22.99%를 차지한다. 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고령화 정도가 심화되며 양로 수요가 다양해지는 데 비추어 연길시는 의료양로결합을 인구 고령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돌파구로 삼고 통합조정기제를 구축, 보완했다. 이를 통해 ‘정부 주도, 부문 협동, 사회 참여, 시장 운영’의 사업구도를 형성하고 의료양로결합 관련 사업을 질서 있게 추진하고 있다.
현재 연길시에는 2급 이상 공립의료기관 2곳과 기층 공립의료위생기관 10곳이 있다. 기층 공립의료기관과 양로기관 간 계약 협력은 전면적으로 실현되였고 의료봉사 적용률은 100%에 달한다. 또한 전 시에는 의료양로결합기관이 도합 9곳 있고 모두 ‘의료위생 자질’과 ‘양로기관 등록’ 두가지 요건을 갖추었다. 전 시 의료양로결합 병상은 2,184개로 로인들에게 비교적 충분한 봉사보장을 제공하고 있다.
/인민넷—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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