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분적 운전기사들이 음주운전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고 또 요행심리를 가지고 있다.
1. 주량이 좋기에 조금 마시는 것은 괜찮다? 사실 음주운전 인정기준은 주량과 큰 관계가 없다. 주량이 좋은 사람들은 정신상태가 멀쩡하더라도 혈액중 알콜함량이 음주운전 혹은 취중운전 기준에 도달할 수 있다.
2. 음주 후 잠시동안 휴식하면 운전해도 된다? 알콜의 인체내 대사과정은 비교적 길기에 잠시 휴식한 후에도 여전히 대량의 알콜이 혈액 속에 남아있고 여전히 음주운전, 취중운전을 구성할 수 있다.
3. 물을 많이 마시면 알콜을 희석시킬 수 있다? 이 방법은 구강내 알콜함량을 낮출 수 있다. 하지만 호흡식 검측기는 페에서 나오는 공기를 검측한다. 이외 알콜의 인체내에서의 대사과정은 비교적 길기에 단시간내에 물을 많이 마시는 방법으로 알콜함량을 낮출 수는 없다.
4. 음주 후 오토바이를 타면 음주운전에 해당되지 않는다? 오토바이도 동력차량에 속하기에 음주 후 오토바이를 운전하면 여전히 상응한 처분을 받게 된다.
음주운전은 위법행위인 동시에 위험행위이기도 하다. 음주운전은 법률의 제재를 받는 동시에 후대의 입학, 입당, 참군, 취업 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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