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항주 서호구교육국 통지에 따르면 19일 오후 18시에 이 학급 총 10명의 학생이 발열증상을 보였고 집에서 항원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이 검출되여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으로 초보적 판단을 받았다고 한다. 류행병학조사결과 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타난 학생들은 모두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리력이 없었는바 모두 1차 감염으로 현재 증상이 안정적이고 정신상태가 량호하다고 한다.
항주시전염병예방통제지휘부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현재 관련된 항주의 3개 학교는 각각 서호구 모 소학교(확진사례 10건, 모두 1차 감염), 공서구 모 중학교(확진사례 5건, 모두 1차 감염)이다. 이외 상성구 모 소학교 12명의 학생들에게 발열증상이 있었는데 독감 집단성 전파라고 한다.
학부모들 당황할 필요없어서후구의 공립소학교 담당자는 현재 학교에서 관련 부문의 요구에 따라 후속조치를 취하여 각항 사업이 질서정연하게 진행되고 있으므로 학부모들은 당황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을류 전염병 을급 관리’를 실시한 후 이는 새로운 정상상태가 될 수 있다고 표시했다.
아이가 홍서구 공립중학교 2학년에 다니는 학부모도 이 학교 여러 학급에서 양성 확진학생이 출현했고 자기 아이 학급에도 확진학생수가 여러명 있다고 표시했다.
그녀의 자녀가 다니는 학급을 례로 들면 감염된 학생들은 항원검사를 진행해야 하고 기타 증상이 없는 학생들은 여전히 정상적 절주에 따라 등교하며 확진된 학생들은 집에서 공부하고 기타 학생들은 정상수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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