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심양 서탑 백제원앞에서 한국주맞이문예공연이 펼쳐져 올해 7월로 예정된 한국주분위기가 벌써부터 진하게 느껴졌다.
무순신한민속촌과 심양시조선족산재지구로인련합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공연은 서탑 백제원에서 무대를 제공하여 이루어졌다.
심양 백제원에서는 음식점앞에 무대를 설치해놓고 우리 민족의 전통예술문화를 전시하고싶은 예술인이나 학교, 기관, 단체에 무료로 제공하고있다.
소개에 의하면 이미 몇몇 조선족학교와 로인협회에서 한국주기간 이 무대 사용을 예약해놓은 상태이다.
료녕신문 최수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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