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이른 시각, 히로시마현에 갑자기 폭우가 쏟아졌는데 시간당 강우량이 100밀리메터에 달했다. 폭우로 히로시마시 아사미나미구, 아사기다구 대면적 지역에서 산사태와 토사가 주택가를 덮쳤다. 이날 확인된 사망자가 36명이고 7명이 실종되였었다. 사망자속에서는 2살짜리 남자애와 구조활동에 참가했던 53살 난 소방대원이 포함되였다.
21일, 일본 경찰, 소방대원과 일본륙상자위대원 약 2700명이 계속 히로시마현 홍수와 산사태 현장에서 수색구조를 펼치고있다. 히로시마현 관리는 사망자수가 더 늘어날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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