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교육청에서는 최근년간 전국적으로 청소년체질건강소질이 계속 하강하고 길림성내 각지의 체육과시달정황이 원만하지 못한 정황에 비추어 “건강숙제”활동을 창도할것을 각급 학교들에 요구했다.
올해부터 우리 길림성에서는 체육과에서 건강가정숙제를 포치함과 동시에 학생들의 체질건강상황에 대해 반면에 한번씩 검사하고 “불합급”학교 및 교육국에 책임을 추궁하며 우수선발에서 부결할 방침이다.
길림성교육청 장백군청장은 일부 학교들에서 편면적으로 진학률만 추구하면서 학교체육사업을 강화할데 관한 국가의 해당요구를 잘 시달하지 않고있다고 지적, 지난해 길림성교육독학단 검사과정에서 부분적 초중, 고중 졸업학년들이 체육수업을 제대로 보지 않는 현상이 존재하고 특히 매일 9교시 모두 입시과목수업인 정황을 발견했다면서 문제의 심각성에 목소리를 높였다.
하여 올해부터 각 학교 체육과에서 건강가정숙제를 포치해 학생들이 방과후, 특히 련휴일에 체육단련을 하도록 하고 대학교와 기숙제학교들에서는 집단 아침체조건신활동을 조직하며 대학생들은 매주 적어도 3차례의 과외체육단련에 참가하도록 한다. 매 학기 학생시력정황에 대한 임의적 검사를 진행하고 서류를 작길림성한다.
길림성내 지구급, 현급 교육행정부문은 반년에 한번씩 5%, 10%의 비례로 당지 학교들중 임의로 선정해 중소학교 학생체질상황을 검사하고 결과를 공개하는 동시에 책임을 추궁한다. 대학교는 길림성교육청에서 전문가소조를 구성해 직접 검사한다.
길림성교육청은 학생체질정황이 지속적으로 하강되고나 개선폭도가 크지 않은 지구의 교육국와 학교에 대해 책임을 추궁하며 교육사업평가와 우수선발시 부결하고 문제가 뚜렷하거나 학교의 건강합격률이 85%이하인 학교의 교장에 한해서 당지 교육국에서 최고로 면직까지 처벌을 안기도록 할것이라고 강력한 방침을 내세웠다.
교육정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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