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동북아평화연대는 다음 달 12일 중국 동포 자녀를 위한 어울림주말학교를 개강한다.
매주 일요일 서울 구로도서관에서 한국어, 중국어, 창의수업 등 3개 수업을 연다.
강사로는 교사 경력을 가진 내국인과 중국 동포가 참여한다.
동북아평화연대는 중국 동포 청소년의 국내 적응을 돕고자 지난해 6월부터 구로도서관, 재한동포교사협회와 함께 어울림주말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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