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녕안시 조선족소학교에서는 “ ‘청춘멜로디'5.4청년절 활동”을 펼쳐 아름다운 채색의 추억 한페지를 남겼다.
이번 활동은 김화주임이 주최했고 박경희 교장의 축사가 있었다. 박교장은 청춘은 나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가짐에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박천래, 저형동,김효령,국하 4명 우수 청년교사에 대한 장려가 있었다.
이어서 파릇파릇 20대들이 알심들여 준비한 북춤, 현대무, 독춤,시랑송 등 절목들을 표현하여 온 장내는 환락의 웃음소리로 들끓었으며 청춘의 활력으로 물들여지고 있었다.
/황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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