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북경교육고시원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북경시 2018년 보통대학교 일반본과 학생모집 제2차 지원징집이 7월 24일 8시부터 20시까지 진행된다고 한다. 일반본과 점수선 30점 이하 이상으로 합격되지 못한 수험생, 즉 문사류 458점(포함), 리공류 402점(포함) 이상으로 합격되지 못한 수험생은 북경교육고시원사이트에 올라 이번 지원징집문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이번 지원징집에 참가한 대학교는 도합 27개이며 1162명의 학생을 모집한다. 그중 문사류는 449명의 학생을 모집하고 리공류는 713명의 학생을 모집하기로 계획하고 있다. 수헙생은 북경교육고시원사이트(www.bjeea.cn 혹은 www.bjeea.edu.cn)에 등록하여 이번 지원징집체 참가한 학교와 전공에 관한 구체적인 상황을 료해할 수 있다. 료해에 의하면 지원징집은 평행지원이며 수험생은 6개의 학교를 선택해 지원서를 낼 수 있다. 지원한 매 학교에서 6개의 전공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전공 조정을 원하는지를 적을 수 있다. 지원징집 록취는 ‘점수가 우선적이고 지원에 따르는’ 원칙에 의해 일차적으로 학생모집 학교에 지원서를 넎으며 모집 학교에서 심사하여 합격시키게 된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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