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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가 "2013중국10대식품안전도시"에 제4위로 이름을 올렸다.
12월 17일 기자가 길림성식품약품안전평가사업회의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중국도시경쟁력연구회에서 발포한 "2013중국10대식품안전도시"차트순위에서 연변주가 제4위를 차지했다.
연변주는 평가순위에 든 전국 358개지구급이상 도시중에서 88.85의 점수를 맞아 홍콩,오문,치치할에 이어 제4위를 차지했다.
식품안전은 식품이 무독,무해하며 영양요구에 부합되고 인체건강에 위해를 조성하지않는것을 말한다.
최근년간 연변주정부에서는 《식품안전법》을 관철집행하는데 력점을 두고 식품안전종합감독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전문관리와 종합단속을 가강하는 한편 응급처리기제를 건립하여 제때로 되는 관리감독을 실시했다.
전주적으로 식품경영기업에 대하여 30570번에 이르는 조사처리를 진행하였으며 개진의견 1199건을 제출했다.허가증이 없이 생산경영에 종사한 기업 338호를 취체시키고 불합격 식품 근 16톤을 차압했으며 96건의 안건에 대하여 립안조사하여 14명의 범죄혐의자를 검거해냈다.하여 지난 1년간 중대한 식품안전사고가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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