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부터 길림성의료보험 성내 타향진료 즉석결산을 가동함에 따라 향후 길림성은 전국적인 타향진료 즉석결산을 추진하게 된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현재 길림성에서 해마다 근 1만명의 로인이 남방에 가 겨울을 나는데 이 수자는 해마다 증가되는 상황이다. 많은 사람들은 길림성의 의료카드로 거주지에서 진료받을수 있을것을 기대하고있다.
길림성사회의료보험관리국 관련 일군에 따르면 2011년 7월부터 길림성은 해남성과 “타향진료 결산 합의”를 체결하고 그해 9월 1일부터 정식으로 실시했으며 2010년 11월 10일 길림성은 천진시와 “의료보험 타향진료 결산 합작합의”를 체결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얼마전 국가 신형농촌합작의료 정보플랫폼(平台)개통 시운행이 있었다. 길림성 타향진료 즉석결산 사업이 기타 성보다 빨리 추진되고있는바 전국 시범성의 하나이다. 길림성은 북경, 천진, 내몽골, 강소, 안휘, 하남, 호북, 호남, 해남 등 성급 플랫폼과 상호 련결되였는바 향후 신형농촌합작의료에 참가한 농민은 이 플랫폼을 통해 북경 등 9개 성, 시 신형농촌합작의료 시범성(시)과 즉석결산할수 있게 됐다.
중국길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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