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도문시는 지난날 "두만강반제1정"으로 불린 일광산문정좌를 "남양정"으로 개명하고 정으로 오르는 새로운 목판길을 설치하고 "남양정"주변도 새로 장식하였다.
"남양정"은 조선 남양로동자주택구와 마중하고있으며 한눈으로 도문의 국문과, 중국도문—조선남양 철교, 륙교를 볼수 있으며 풍치좋은 도문의 외각과 도문의 "방천"으로 이국 풍경을 만끽할수 있다.
따스한 봄날이 찾아오자 "남양정"을 찾는 해내외 관광객들이 부절하다. 사진설명: 1, 13- 저기 일광산산봉에서 남양정이 기다린다. 2, 30ㅡ남양정에 오르다 3,11- 숲속의 남양정 4, 25- 도문은 당신을 환영합니다! 5, 18, 21- 남양정에 올라 이국 남양(조선)을 바라보는 것도 별멋이다
오기활기자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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