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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강산기업인련합회 훈춘관광대상에 반해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5월8일 13시49분    조회: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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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춘 방천촌 이북으로 보이는 로씨야 하싼진. (자료)
 
 
훈춘 방천풍경구에 망해루가 건설되여 맑은 날에는 일본해가 보인다. (자료)
 
 
훈춘 방천촌 이남으로 보이는 조선의 한 철도연선마을.(자료)  

일전 한국금강산기업인련합회고찰단이 손창룡총리사의 인솔하에 훈춘의 생태관광협력대상에 대해 고찰했다.

고찰단은 훈춘 경신진 권하통상구, 방천풍경구,중조변경촌, 오대징광장, 백년가옥, 룡산호저수지 등 훈춘의 특색 관광자원과 기초시설건설에 대해 고찰을 진행, 훈춘 및 경신진의 관광자원개발대상과 정책,법규와 대외통로방면에 깊은 관심을 보였고 관련 자문을 가졌다.

고찰단은 경신진의 풍부한 관광자원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했는바 경신진의 자연조건과 지리적 우세는 생태관광, 레저휴가관광상품을 발전시키는데 아주 적합하다면서 쌍방의 깊은 교류협력을 원했으며 관광투자프로그람을 유치해들여 한중관광문화의 융합을 추진하고 경신 나아가 훈춘의 관광산업발전을 공동히 추동해갈데 대해 공동인식을 형성했다. 


연변신문넷/길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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