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당위 선전부와 관광국에서는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가지고 장춘-연길-훈춘-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 국제관광뻐스선로가 17일부터 운행을 회복한다고 전했다.
중로 관계가 날따라 밀접해짐에 따라 연길시는 로씨야 극동지구 관광객들의 주요 관광집산중심지로 되고있다.
연변동북아려객운수그룹, 길림위벨(宇别尔)운수그룹은 연변주 및 연길시 해당 부문의 조률로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운수기업과 협력, 17일 9시 장춘-연길-훈춘-울라지보스또크 관광뻐스선로 회복 개통식을 연길에서 가지기로 했다.
해당 선로는 2010년 11월 28일 개통되였다가 반년후 정지되였다
소식에 따르면 해당 선로가 개통된후 법정휴일, 주말외 매일 9시 연길에서 발차하는데 단체표는 인당 220원, 분산된 관광객은 매인 390원이다.
연변뉴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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