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지련초빙에서 발표한 《2014년 여름철 고용주 수요와 사무직인재 공급상황》보고에 따르면 장춘시 사무직 여름철 평균임금이 3386원으로 집계돼 통계에 들어간 28개 도시가운데서 24번째에 머물렀다.
수치에 따르면 올 여름철 전국 인재수급비례는 35.2, 즉 평균 하나의 직위에 35.2명이 리력서를 제출했다. 이는 봄철 취직고봉기의 45.2에 비해 적잖게 내려간것으로 된다.
장춘시의 수급비례는 전국 평균보다 조금 낮은 34.6으로 나와 28개 도시간운데서 11번째를 차지했다. 북경이 50.8로 나와 취업경쟁이 제일 심한 도시로 됐고 다음으로 소주가 44.4, 심수 43.4로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사무직 여름철 임금수준에서 상해가 5479원으로 28개 도시중 제일 높았고 북경이 5343원으로 두번째, 심수가 4776원으로 세번째 자리에 올랐다. 광주는 4297원으로 일곱번째 자리를 차지했다.
한편 석가장, 태원, 정주는 이번에 28개 도시중 임금수준이 제일 낮게 나왔다.
길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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