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민영경제가 전 성 경제총량 비중의 절반을 넘어서고있다고 3월 29일 장춘에서 열린 2016길림성상회사업회의에서 전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2015년 길림성 민영경제는 증가가치 7336.9억원을 실현해 전 성 GDP 비중의 51.4%를 차지, 민영경제 주요 영업 업무 수입은 32634.2억원으로 동기 대비 8.8% 증장했다.
전 성 실제 외자 리용 금액은 85.7억딸라로 동기 대비 12% 증장, 실제 타성 자금 리용 금액은 6829.8억원으로 16.1% 증장했다.
이외 길림성은 지역생산총액 14274.11억원을 실현해 동기대비 6.5% 증장, 공업 증가가치는 6054.63억원으로 동기대비 5.3% 증장, 고정자산투자는 12704.3억원으로 동기대비 12% 증장했다.
2015년 길림성상회(협회)의 회원은 2014년보다 20% 증장했고 회원 기업은 6000여호에 달한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하남상회, 광동상회, 상해상회 등 7개 상회에서 2015년 길림성에 대한 투자유치 상황 및 전개한 행사, 공익사업 등에 대해 소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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