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신분증만 들고 각구의 분국에 가서도 려권수속을 할수 있고 향항, 오문 통행증을 낼수 있습니다. 사진도 무료로 찍어줍니다.” 장춘시민 장씨 녀성은 려권신청수령서를 들고 생각밖의 일이다고 말한다.
알아본데 의하면 장춘시공안국 출입경관리국에서는 신분증만 소지하고 사진 찍는 값을 내지 않고 려권수속을 밟을수 있도록 했다.
이외 장춘시공안국 출입경관리국에서는 5개 현(시, 구)에 향항, 오문 통행증과 대만통행증 제작심사비준권한을 주었다. 향항, 오문에 대한 복수관광에 대해서는 당일에 수속을 끝낼수 있게 했다.
그리고 향항, 오문 상무기업등록제한을 느슨히 했다. 상무활동단위의 납세액, 파견인원수량과 종업원근무년한 제한을 취소했다.
장춘에 오는 외국인들의 체류시간, 거주시간 제한을 느슨히 하고 외국인 고차원인재에 대해 록색통로, 예약봉사, 만기알림 등 봉사를 제공하며 국가 혹은 길림성의 해당 부문에서 심사통과한 해외 고차원인재와 배우자, 18세 미만의 자녀들의 비자신청시 증건유효기간이면 초청단위의 신용등급평가제한을 하지 않기로 했다.
한편 중점프로젝트, 중대 과학기술연구 항목에 참여하는 외국적 인원들에게는 “록색통로”와 예약봉사, 특급봉사 등 일련의 량질봉사를 제공하고있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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