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일 국가환경보호부가 공개한 《2015중국환경상황공보》에 따르면 연변의 8개 현시가 모두 전국현역생태환경질 우량(优良)지역에 들었다.
이번 최신생태환경질 평가데이타 수집기간은 2014년도이며 전국의 2591개 현역지역들을 대상으로 평가되였다. 그중 환경질이 우수하거나 량호한 현역지역은 564개로서 국토면적의 45.1%를 차지했으며 주요하게 진령회하이남과 동북의 대소흥안령지구, 장백산지구가 포함됐다.
근년래 연변에서는 전국의 첫진 생태문명선행시범구로 되여 록색, 순환, 저탄소발전을 도경으로 하면서 생태안전체계와 생태산업체계, 생태환경체계, 생태거주체계 ,생태문화와 생태제도체계 등 다양한 생태체계들을 적극적으로 구축해 좋은 효과를 보았다.
특히 연변에서는 합리적인 생태공간과 량질생태환경, 록색저탄소산업, 고효과성적인 자원리용 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최신 전국현역생태환경질평가에서 8개 현시가 모두 생태환경질 우수 및 량호지역에 들었다.
길림신문/연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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