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에서 대만까지의 직항 비행기가 개통되였다. 기자는 연변주관광국으로부터 알아본데 의하면 연길에서 대만까지의 직항선이 11월 3일부터 첫 비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매주 한개 항공편으로 목요일마다 집행하게 될것이며 전체 로선은 약 3시간 40분이 걸릴것이라고 한다. 이 항선이 개통됨으로 하여 연길에서 대만까지 려행을 가려면 도중에서 비행기를 바꾸어 타야 하던 력사를 개변시키고 연변주, 대만 두곳의 려행자원우세를 충분히 발휘하며 두 지역지간의 려행과 무역의 쾌속적인 발전을 촉진시키게 된다.
현재, 연길-대만 직항 관관로선은 연변해협국제려행사에서 조직하여 집행하고있다. 이 려행사의 고객경리 왕천은 연길-대만 직항 관광단은 주로 A, B 두가지 로선이 있으며 가격은 일인당 3200-4200원 사이라고 소개했다. 숙박, 온천, 야시장 등 대만관광의 전형적인 로선 및 민속체험이 포함된다. 11월 3일 첫 출발후 11월 10일, 11월 17일, 11월 24일, 12월 1일 등 날자에 출행을 계획하고있다. 현재 11월 3일 첫 직항 관광단의 남은 자리는 많지 않다. 대만려행은 통행증을 만들어야 하며 10일 정도가 걸린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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