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룡시와 안도현이 “국가전역관광시범구”으로 입선되면서 우리 주 5개 현, 시가 국가전역관광시범구에 들어갔다.
관광산업의 혁신, 조화, 록색, 개방, 공유발전을 추동하고 관광업 전환승격, 질적향상과 효과증대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국가관광국에서는 지난해 8월 “국가전역관광시범구”창조사업을 전개할데 관한 결정을 내렸다. 지방인민정부에서 자원신청하고 성급관광부문에서 추천하며 국가관광국 전문가들의 공동으로 되는 심사결정을 거쳐 전국 두번째 “국가전역관광시범구”명단이 11월에 발표되여 우리 주 화룡시, 안도현이 입선됐다.
3일, 주관광국에 따르면 이에 앞서 우리 주 연길시, 훈춘시, 돈화시가 올 2월에 첫번째 “국가전역관광시범구”창조명단에 입선되면서 우리 주 각 현, 시에서 전역관광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 하여왔다.
일단 국가전역관광시범구 명단에 오르면 우선적으로 중앙과 지방 예산내 투자지지대상에 들어 관광기초시설건설이 우선적인 지지를 받게 되며 우선적으로 관광투자우선대상명단과 국가관광개혁혁신시험시범분야에 들어가면 A급풍경구 등 국가중점관광브랜드건설에서 우선적지지를 받아 국가관광국중점련계지역에 선참으로 들어설수 있다.
우리 나라 관광업이 풍경구관광에서 전역관광으로 발전모식 전변을 끝임없이 다그치면서 신형의 관광발전구도를 구축해가고있다. 향후 국가전역관광시범구 창조사업의 진행과 시험시범과 인솔견인을 통하면 각지 지역실정에 알맞고 특색이 있으며 브랜드가치가 있고 자체적특색을 갖추는데 리로울뿐만아리가 관광발전의 새로운 구도를 개척하는데도 리로움을 가져다주게 된다.
연변일보 리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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