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터넷업종 수입이 40%이상 증가했다.”
이는 27일에 있은 전국공업정보화사업회의에서 입수한 소식이다.
공업정보화부 묘우부장은 전국 규모이상 공업증가치는 6% 증가, 전신업무 총량, 수입은 각기 53%와 5.1% 증가, 소프트웨어와 정보기술봉사업 수입은 15% 증가했다고 소개했다.
중국정보통신연구원 정치경제소 위류륭부주임은 “인터넷업종 증가속도가 기타 업종보다 훨씬 빠르다”며 “인터넷업종의 고속발전은 우리 나라 네트워크기초시설건설이 빠른것과 갈라놓을수 없다”고 지적했다.
묘우에 따르면 올해 통신산업 투자는 4300억원 넘게 완성하고 전국의 모든 지구, 시를 대체상 광섬유네트워크도시로 건설했는바 투자광섬유광대역 사용자가 72%를 점하고 4G 사용호가 7억 되며 전국 IPTV(상호 교환식 네트워크텔레비죤)사용호가 8200만호 된다.
도농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2015년말에 전신 전면 보급 시점대상을 가동, 현재까지 도합 87억원의 중앙재정보조금을 조달, 기초전신기업에 230억원을 투자해 3만 1000개 빈곤촌을 포함한 10만개 행정촌에 대한 광대역 건설과 승급개조를 완성했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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