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에서는 연인원으로 관광객 18만 7600을 접대해 관광종합수입을 2억 4400만원을 창출했다. 해당 수자는 지난 동시기보다 각각 16%, 11% 증가했다. 연길시국제빙설축제의 주회장인 인민공원은 23만명을 맞이했고 분회장인 모드모아휴가구에서는 최고로 일당 연인원으로 4만명을 접대한 기록을 내기도 했다...
돈화시에서는 련휴기간 비록 강설영향을 받기는 했지만 지난 동시기보다 수입이 22% 증가한 실적, 연인수로 관광객 18만 8000명을 접대했고 2억 3500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이번 설 련휴기간 돈화 연명호 신룡온휴가구로부터 목단강지구간 자운전관광객이 선명히 증가된 기상을 보였다.
스키 및 빙설놀이터가 연변지역 겨울철관광 및 설련휴관광의 열점지였다. 왕청현의 평안촌, 화룡시의 로리커호, 돈화의 위호령, 로백산 등 지역마다 빙설놀이체험 관광상품을 내놓았다. 장백산관광은 특히 호텔업 접대면에서 두드러진 인솔역할을 보였다. 이도백하 및 안도현의 호텔마다 련휴기간은 초만원경상이였다. 관광객들은 주로 남방 단체관광객들과 연길의 분산된 관광객들이였는데 빙설과 호텔 온천체험이 인기였다고 한다.
한편 연변주관광국 감찰부문에 따르면 련휴기간 연변의 관광시장은 무사고, 무투소로 안전했다.
연변뉴스넷/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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