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부문에서는 대련시 등 13개 도시를 동북지역 민영경제발전개혁시범도시로 확정하였다. 상기 도시들은 정책환경, 시장환경, 금융환경, 창신환경, 인재환경과 법치환경을 중점으로 하여 민영경제의 전형 업그레이드를 힘써 추진하게 된다.
주요임무: "지도의견"의 요구에 근거하여 구조적개혁창신 새조치를 통해 동북지역 민영경제발전개혁을 심도있게 추진하고 민영경제의 건전한 발전 체제기제를 건전히 하고 완선화하며 민영경제발전환경을 최적화하여 "친밀"하고 "청렴"한 신형 정경관계를 건립한다. 각 시범도시는 "동북지역 민영경제발전개혁시범도시 명단 및 중점시범령역" 요구에 따라 자지방 발전실정과 결부하여 민영경제발전을 억제하는 박약한 고리를 힘써 돌파하여 동북지역 특색을 갖춘 민영경제발전의 새모식을 탐색해야 한다.
대련시: 정책환경, 창신환경, 금융환경 및 인재대오건설 령역에 중점을 둔다.
영구시: 정책환경, 창신환경, 시장환경 건설 및 민영경제의 전형 업그레이드를 추진하는 령역에 중점을 둔다.
반금시: 정책환경, 창신환경, 금융환경 건설 령역에 중점을 둔다.
출처 료녕일보 편역 오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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