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중계업무 확대 전망
훈춘항무국에 따르면 훈춘—자르비노—부산 항로가 안정적인 운행세다. 올해 들어 이미 4차의 운수임무를 집행했다.
훈춘-자르비노-부산 철도, 해상 련운선은 2015년 5월에 개통, 매주 1차의 정기운영을 견지해 지금까지 79차 운행하며 컨테이 12611TEU(길이 20피트 규격)의 수출입운수임무를 완수했다. 그중 수출화물이 컨테이너 5321TEU를 차지했다. 폭풍 등 불가저항요소외에는 운행을 임의로 정지한적이 없다고 한다.
최근 한차례는 “해상실크로드(海丝路) 1호” 화물선이 들깨, 강낭콩, 주방용구, 음료 등 화물이 담긴 21개 컨테이너를 운수한것이다.훈춘-자르비노-부산 철도,해상 련운선의 개통은 길림성이 국가 “일대일로” 전략에 주동적으로 참여하는 중요한 거동으로서 우리 나라 북녘 창구 건설의 력사적사명을 안고있으며 발전전망이 아주 가관이다.
이 항로는 대 한국 운수업무외 부산항을 리용한 국제중계운수우세도 보여 미국, 말레이시아, 일본 등 국가 및 지역을 향한 업무를 확대 취급할 전망이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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