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9일 오전 9시, 연변 부분적 기업대표 연성환경건설좌담회가 연변조선족자치주 정무중심에서 열렸다.
길림성 “삼조(三抓)”대회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연성환경을 진일보 최적화하고 발전시키며 광범한 기업대표들의 의견과 건의를 청취하기 위하여 연변조선족자치주 연성환경건설 사무실에서 이번 좌담회를 소집하게 되였다.
회의에서 각 기업대표들은 기업발전과 연성환경건설을 둘러싸고 많은 건의와 의견을 제출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목전과 금후의 사업중점은 중대한 항목과 세원경제를 다잡아 량호한 경영환경을 만드는것이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연성환경건설 사무실 책임자는 적극적으로 사업방식을 개진하고 각항제도의 건설과 감독을 강화해 불필요한 절차를 없애고 효률성을 제고할것이라고 하면서 기업의 만족이 본 사업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 책임자는 자치주 당위원회와 자치주정부의 정확한 령도와 전 사회의 관심과 지지하에 “봉사질을 대대적으로 제고하고 건설에서 방해가 없으며 발전에서 장애가 없도록 하는”목표를 실현해 자치주의 경제사회발전에 공헌하겠다고 덧붙였다.
중앙인민방송국 연변편집부 최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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