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국가 상무부, 발전개혁위원회, 국토자원부 등이 발표한 “상업무역물류발전’13.5’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지역복사능력이 있는 64개 지역성상업무역물류 노드도시(节点城市) 명단을 공포, 그 가운데 연변도 입선되였다.
알아본데 의하면 상업무역물류는 도매, 소매, 주숙, 료식, 거주 봉사 등 상업무역봉사업, 수출입무역과 관련되는 물류봉사활동을 말한다.
근년래 연변주의 상업무역물류은 커다란 발전을 가져왔다. 기업전환승급이 두드러지게 빨라지고 연길만달, 백리성, 훈춘과 돈화 구아상업무역센터가 련이어 건설되고 돈화장덕물류단지, 훈춘포항현대국제물류단지도 투입사용하고있다. 연길공항국제택배감독관리중심은 길림성에서 첫번째로 되는 세관택배감독센터로 되였다.
지난해 전 주 사회소비품 소매액은 531.2억원으로서 같은 시기에 비해 10.4% 증가해 첫 성의 첫자리를 점했다.
올해 연변은 현대물류업을 더 크게 발전할 예산이다. / 권세영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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