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 방천풍경구 문표가격을 현행 90원/1인차로부터 70원/1인차로 하향조절했다.
풍경구 문표가격 질서를 진일보로 규범화하고 소비자의 합법적 권익을 보장하며 량호한 관광소비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훈춘시에서는 진일보로 풍경구 문표가격 전문 정돈사업을 추진할데 관한 국가 및 길림성 관광국의 해당 통지정신에 따라 지난해 년말에 방천풍경구 문표가격 청문회를 가지고 기업과 소비자간의 최적점을 찾고 풍경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착안점을 두고 최종 방천풍경구의 문표가격을 90원/1인차로부터 70원/1인차로 하향조절했다.그가운데는 풍경구교통운수봉사비 10원/1인차가 포괄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방천풍경구 두만강 수상관광대상에 관해 림시가격으로 50원/1인차로 실행할 예정이다.
방천풍경구 문표가격 조정방안은 2월 13일에 있은 훈춘시정부상무회의에서 통과되였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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