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길두만강국제투자무역상담회 준비사업을 감당한 15개 조에서 책임을 구체화하고 전력 추진하고 있다.
상공인 유치에 힘을 기울여 현재까지 국내외 상공인들에게 1000여장의 초대장을 전달했다. 이번 상담회는 총 406개의 실내외 전시부스를 설치하게 되는데 그중 350개가 예약이 끝났다. 박람회 ‘단골손님’인 한국, 일본, 로씨야 등 국가외에도 이란, 인도, 파키스탄, 프랑스 등 13개 국가가 요청에 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중영, 중일, 중한, 중로 등 4가지 언어가 각각 씌여진 초대장과 상담회 전용 위챗공중계정이 설계제작 완성되여 사용에 들어갔으며 전시부스와 전체 이미지 설계방안도 초보적으로 완성되였다.
연변일보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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