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한 시민이 연변12345·백성플랫폼을 통해 아래와 같이 문의했다.
“전염병형세가 또다시 엄중해져서 물가가 오르는 건 리해할 수 있습니다. 필경 남새, 과일 등은 모두 외지에서 운송되여 온 것이잖습니까. 하지만 도문시의 닭알은 본지역에서 생산되는 것인데 왜서 가격이 이렇게 올랐습니까? 어제 닭알을 구매했는데 근당 6원이나 되더군요. 관리통제가 필요하지 않을가요?
”도문시발전및개혁국:
"조사한데 따르면 목전 닭알 가격이 상승한 주요 원인은 사료 원가가 련속적으로 오른 데 있습니다. 최근 옥수수 가격은 0.8원/근에서 1.4원/근으로 올랐고 콩깨묵(豆粕)은 1.35원/근에서 2.25원/근으로 올랐습니다. 목전 도문시의 서흥목축유한회사, 홍달가축양식장 등 기업의 닭알 일평균 생산량은 4.5톤 이상에 달해 시민들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지금 일부 업체에서 외지에서 닭알을 도매해 올 때 외지 닭알의 도매가격이 본지역 닭알 가격보다 근당 0.25원 더 비쌉니다. 시장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도문시발전및개혁국에서는 1월 16일부터 《식량 식용유 부식품 및 방역 관련 물품 매일감측보고》제도를 가동해 식량 식용유 부식품 가격 검측 및 시장 조사와 순찰을 전면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음력설전에 슈퍼마켓 가격안정 혜민활동을 펼쳐 도문시의 식량 식용유 부식품의 가격안정을 전력 보장하려 합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사진 바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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