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언덕”진달래관람지 폐쇄...방문자제 요망
연길시 교외에 위치한 “버섯언덕(蘑菇顶)”이 진달래 꽃구경 명소로 소문나면서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4월 23일 기자가 조사한데 따르면 삼림방화와 초원관리 수요에 따라 진달래 꽃 구경은 현재 봉쇄관리를 시작하였다.
의란진 림업소에서 따르면 현재 방화의 관건시기인 만큼 화재의 발생을 방지하고 차량과 인파로“버섯언덕”의 식물이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버섯언덕”으로 통하는 진달래화해 입구는 이미 폐쇄되였고 각 진입로에는 전문인원이 진입을 막고 있다. 따라서 시민들은 이 같은 조치에 협조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전하였다.
이에 일부 시민은 비록 진입이 불가하여 아쉽기는 하지만 자연환경보호가 진달래꽃구경 보다 중요한 만큼 보다 좋은 조치로 방화와 식물보호를 진행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진달래구경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하면 좋겠다고 하였다.
연변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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