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IMT-2030(6G) 추진팀은 6일 정식으로 <6G총체적 전망과 잠재적 핵심기술> 백서를 발부해 6G총체적 전망, 8대 업무 응용장면, 10대 잠재적 핵심기술 및 약간의 사고를 자세하게 설명했다.
5G상용이 대규모적으로 포치됨에 따라 전 세계의 업계는 차세대 이동통신(6G)에 대한 탐색연구를 시작했다. 백서는 6G추진팀의 단계적 성과이다.
백서는 6G가 5G의 토대 우에서 사람, 사람과 사물을 위해 봉사하는 데서 지능체를 지지하는 효률적인 접속에까지 더한층 확장되고 사물접속에서 사물지능접속으로의 도약을 실현하여 실제 물리세계와 가상 디지털세계를 잇는 련결고리가 되며 최종적으로 인류사회가 ‘사물지능접속, 디지털트윈(数字孪生)’의 아름다운 전망을 실현하도록 조력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백서는 앞으로 6G업무가 몰입화, 지능화, 전역화 등 새로운 발전추세를 보이게 되는데 몰입형 클라우드 XR, 홀로그램 통신, 감각적 커넥티드, 스마트 인터랙티브, 통신 감지, 보편적특혜 지능, 디지털트윈, 전역 커버 등 8대 업무 응용을 형성하게 된다고 밝혔다.
백서는 현재 업계에서 광범위하게 주목하고 있는 6G의 10대 잠재적 핵심기술방향을 제출했는데 내생지능의 새로운 모델과 신형의 네트워크 아키텍처, 증강형 무선모델 기술, 새로운 물리차원 무선전송기술, 신형 스펙트르사용기술, 통신감지 일체화기술 등 신형의 무선기술, 분포식 네트워크 아키텍처, 계산력감지 네트워크, 확정성 네트워크, 위성-지상 일체 융합 네트워킹, 네트워크 내생 보안 등 신형의 네트워크기술이 포함된다.
앞으로 6G와 5G는 어떤 관계일가? 보고에서는 6G는 5G의 토대 우에서 사물접속에서 사물지능접속으로의 도약을 실현하고 5G의 성공적인 상용화, 특히 수직업종 분야에서의 폭넓은 활용을 통해 6G발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보고는 저주파수 대역 스펙트르는 여전히 6G발전의 전략적 자원이며 밀리메터파는 6G시대에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고 테헤르츠 등 더 높은 주파수 대역은 중점적으로 특정환경 속의 단거리 대용량 수요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위성 등 비지상 통신과 셀룰러 네트워크(蜂窝网络)의 관계문제에 대해 보고는 미래의 6G네트워크는 지상 셀룰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위성, 무인기, 공중플랫폼 등 다양한 비지상 통신이 우주-지상 일체화 전면적 구축을 실현하는 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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