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주한 중국대사관 임시대리대사 진해는 이와 관련하여 경상남도 교육청 교육감 고영진에게 회신했습니다. 2월 2일 한국 경상남도 교육청은 한국 국내에 이 서한의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진해 임시대리대사는 서한에서 김복득 등 생존한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위문을 표했으며 일본군국주의의 침략확장 죄행과 우익세력의 복벽 시도를 비난했습니다. 그는 또한 국제사회가 손잡고 함께 역사의 정의를 수호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증언록 "나를 잊지 말라"의 한문판과 일문판은 이미 지난해 3월과 8월 연이어 출판되었으며 지난달 또 중문판과 영문판이 출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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