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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서성 남정현 소남해진(南郑县小南海镇)의 마을사람들은 동네다리가 붕괴된지 1년이 넘었는데도 보수작업에 들어가지 않아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마을사람들은 일처리를 하려면 이 붕괴된 다리가 있는 동네 강을 건너야 한다고 한다. 어른들은 그런대로 넘어갈수 있다고 하지만 로인이나 약자 임신부 특히는 매일 등교하는 아이들이 불쌍하다고 한다. 그나마 여름에는 괜찮지만 겨울에는 추운 날씨에도 맨발로 차거운 강에 들어가야 하니 병이 날까봐 걱정이라고 한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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