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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10시경 광주 백운구(白云区钟落潭镇)의 한 거리 한복판에서 실오리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 남자가 "대"자로 드러누워있었다. 그 남자의 옆에는 소형뻐스 한대가 서있었고 뻐스 앞유리창에는 머리를 짓쪼은 흔적이 역력했다. 철거하라는 성관(도시관리인원)의 결정에 항의하고나선 그 남성은 성관뻐스를 가로막고 알몸으로 항의했다. 남자의 뒤머리에서는 피가 흐르고있었다. 옆에 있던 녀성과 남자아이는 그 남성의 가족이라고 현장사람들이 전했다. 남도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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