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1시좌우 길림시 북산공원내의 한 다리우에서 바줄타기를 하던 한 청년이 바줄이 끊어지는 바람에 다리아래로 추락, 병원에 옮겨져 구급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숨지고 말았다. 사망자는 올해 24살이며 장씨성 청년이라고 하며 이날 여러명이 함께 바줄타기에 나선것으로 알려졌다. 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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