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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정주시 "성윤금수성"(盛润锦绣城) 동쪽외벽을 회칠하던 한 녀성이 실족하면서 추락하여 사망하였다. 사고현장에 있던 동료일군들의 제보에 의하면 사고발생 5시간만에 경찰에 제보했다고 한다. 경찰이 제보를 받고 출동하였지만 현장관계자의 거센 항의로 조사를 거부하다 급기야 폭력도 서슴치 않았다. 사건경위를 알아내려는 기자에게도 "취재를 계속하면 쇠몽둥이로 네놈의 다리를 분질러놓겠다" 고 협박했다. 사망한 녀성은 41살이며 집에서는 고중 다니는 큰딸과 초중에 다니는 아들이 있다한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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