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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월 6일) 오전 7시 40분경, 산서성 태원시에 위치한 산서성당위 대문앞에서 련쇄 폭발사건이 발생,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으며 수대의 차량이 파손됐다. 현장 목격자에 의하면 굉음이 7차례 련속으로 들렸다고 한다. 중앙까지 진동시킨 이 사건에 대하여 경찰이 연속작전끝에 8일 새벽 2시 범죄혐의자를 나포했다.
범죄혐의자 풍지균(丰志均)은 41세로서 태원시 행화령구 사람,절도죄로 유기형 9년에 판결받은적 있으며 택시업을 생업으로 살고있었다.경찰측은 거처에서 사사로이 제작한 폭발장치를 사출하고 대량의 범죄증거를 발견하고 풍지균은 사회에 보복하려고 폭발사건을 일으킨 범죄사실을 자백하였다. 신화넷/조글로미디어 동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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