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9 /
1
지난 25년간 미국 정부가 밀렵꾼과 밀수업자들로부터 압수한 코끼리 상아들을 13일(현지시간) 모두 폐기한다고 밝혔다. 코끼리 밀렵에 대해 경고하기 위해서다.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있는 국립야생동물보관소에 압수된 코끼리 상아와 상아로 만든 장신구들이 쌓여 있다. 압수된 상아의 무게는 6톤 이상이며, 가치는 수백만 달러에 달한다. 콜로라도주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 보관소에서 분쇄 된다. [AP=뉴시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