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국가문물국과 중국고고학회는 강소성 양주에서 양주조장(扬州曹庄) 수당무덤(隋唐墓葬)고고발굴성과론증회를 개최,올해 3월 양주시 서호진사도촌조장(扬州市西湖镇司徒村曹庄)에서 부동산개발중 발견된 벽돌실내무덤은 고증결과 수나라 황제 수양제와 소후(萧后)의 합장무덤으로 고증됐다고 선포했다. 출토문물중에는 “수고양제묘지(隨故煬帝墓誌)"라는 글자가 새겨진 묘지가 발견되였으며 남자 치아 2점과 녀성인골유해가 발굴된것으로 확인됐다. 수양제는 경항대운하를 파고 고구려와 3차례 싸운바 있으며 수나라 망국황제로서 중국역사의 큰 주역의 한 사람이다.신화사/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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