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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조선족 천이만(陈怡曼)이 최근 전라몸매로 롱구걸 사진을 찍어 다시 화제로 떠올랐다. 중국의 대표 포털들인 씬랑,서우후 등은 11월 27일 모두 주요위치에 천이만의 전라사진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올해 25세로 176cm의 키 50kg의 몸매를 가진 천이만은 베이징 패션학원을 졸업한 뒤, 유명 패션지의 모델로 활동 중이며 최근에는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하고 "중국성형은 쓰레기"라고 발언해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은바있다.조글로미디어
韓서 성형한 ‘조선족 모델’ 천이만 “중국 성형은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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