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24 /
1
전 미 프로농구 선수인 데니스 로드맨이 6일 조선으로 떠났다. 로드맨이 평양행 고려항공 비행기를 타기 위해 북경공항에 나타나자 취재진이 몰려들었다. 로드맨은 김정은 조선 제1위원장 생일인 8일 북한에서 전 NBA출신 선수가 참가하는 시범농구경기에 참가한다. 로드맨은 " 두 나라(미국과 조선)를 연결하기 위해 간다. 조선이 나쁜 나라가 아닌 것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로드맨은 이번 방북은 네 번째다. 장성택 처형이후 조선에서 김 제1위원장을 만나는 첫 번째 외국인이다. [AP=뉴시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