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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섬서성 부평현 산부인과 장숙협(张淑侠)이 신생아를 인신매매조직에 최소 7차례 팔아넘긴 사건이 밝혀져 충격을 주었다. 1월 6일 위남시림위구인민법원(渭南市临渭区人民法院)에서는 장숙협의 인신매매사건에 련루된 원 부평현부유보건원 원장 왕리(王莉), 원 부평현부유보건원 부원장 요군민(姚军民), 원 부평현부유보건원산부인과 주임 고문평(高文平), 원 부평현부유보건원해산실림시 책임자 사흔(司欣)이 법정에서 심판을 받았다.신화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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