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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8일 생일을 맞이하였지만 조선에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다. 조선이 김일성의 생일을 '태양절(4월15일)', 김정일의 생일을 '광명절(2월16일)'이라고 부르며 대대적으로 기념하는것과는 다른 모습니다. 조선은 지난해에도 김정은 제1위원장의 생일을 특별한 움직임이 없이 보낸바 있다. 당시 김 제1위원장은 생일을 맞아 유치원과 소학교 등에 과자를 보낸것이 전부였다.올해에는 로드먼의 방문과 로드먼의 인민복을 입고 부른 김정은 생일축가가 새롭게 이슈로 떠올랐을뿐 화려한 생일잔치는 없었다. 网易新闻/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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